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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계의 피카소' 한국 상륙…그의 '작품'을 맛볼 수 있는 단 두 곳은?'디저트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세계적인 파티시에 피에르 에르메의 작품들을 드디어 서울에서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호텔HDC는 지난 9월 피에르 에르메 측과 국내 독점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그의 명성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디저트들을 서울 시내 중심부에서 선보인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론칭은 파리, 도쿄, 런던 등 세계 미식의 수도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최고 수준의 디저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소개한다는 점에서 국내 하이엔드 디저트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미식가들 사이에서 오랜 기다림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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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설움 딛고 '커리어 하이'…김현수는 떠났지만, LG엔 '진짜 영웅'이 남아있다두 번의 통합 우승으로 2020년대 왕조의 서막을 연 LG 트윈스가 스토브리그의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둘씩 마무리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 향후 FA 자격을 얻을 내부 자원들을 고려했을 때 외부 FA 영입은 일찌감치 접었고, 집토끼 단속에 집중했다. 결과는 1승 1패. 외야의 핵심 박해민을 4년 65억 원에 붙잡는 데는 성공했지만, 타선의 상징과도 같았던 김현수는 3년 50억 원에 kt 위즈로 떠나보내야 했다. 이제 팬들과 구단의 시선은 조용히, 그러나 묵직하게 다음 협상 테이블로 향한다. 바로 불혹의 필승조 투수, 김진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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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 점입가경…김새론 측 '미성년 교제' 6가지 증거 vs 김수현 측 '당시 다른 사람과 교제'고(故) 김새론의 모친이 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을 재차 펼치며 양측의 진실 공방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김새론의 모친은 법무법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수사기관의 권고에 따라 언론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진실이 왜곡되는 것을 더는 지켜볼 수 없어 침묵을 깨고 직접 나섰다는 것이 유족 측의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유족 측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료들을 추가로 제시하며 김수현 측의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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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나누기 5=2천 명'…의대 증원, 초등학생 산수처럼 결정됐다감사원이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27일 공개된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증원 논의는 조규홍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 '매년 500명 증원' 안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윤 전 대통령이 "충분히 늘려야 한다"며 사실상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방향이 급격하게 틀어졌다. 이후 등장한 '2천 명'이라는 숫자는 이관섭 당시 국정기획수석(이후 정책실장)의 입에서 처음 나온 것으로, 그 근거가 매우 단순하고 비과학적이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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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배 올랐는데, 인기는 여전히 '1위'…소주의 무서운 저력지난 55년간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며 '국민 술'로 자리매김한 소주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상전벽해 수준의 변모를 겪었다. 가격은 20배 가까이 치솟았지만, 알코올 도수는 반대로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며 독한 술의 대명사에서 '부드러운 술'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꿨다. 한국물가정보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발간한 『종합물가총람』은 1970년부터 2025년까지 소주의 역사를 통해 우리 사회와 생활 물가의 변화를 흥미롭게 조명했다.기록에 따르면 1970년, 360ml 소주 한 병의 가격은 65원이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보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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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가 '인권침해 지뢰밭'…가해자 1위는 압도적으로 '이 사람'한국 사회에서 인권침해를 가장 빈번하게 저지르는 주체는 '50대 남성 직장 상사'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인권의식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 절반에 가까운 45.2%가 그 장소로 '직장'을 지목했다. 이는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이웃이나 동호회 등 '지역사회'(28.3%)보다 16.9%포인트나 높은 수치로, 일터가 인권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음을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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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는 없다, '돈'으로 보여줘라…최형우의 FA, 삼성과 KIA의 자존심 싸움

현역 최고령 타자 최형우의 거취를 둘러싼 FA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틈을 타, 그의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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