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찢는' 장난 한 번에 '나락'…3개월 천하로 끝난 미스 핀란드의 비극
'비석 위에 지은 피란민의 집'…부산의 아픈 역사, 세계유산 된다
이재명, 기업들 '배짱'에 격노…"잘못하면 망한다는 생각 심어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