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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뭐 볼까? 취향대로 즐기는 공연 종합세트민족 대명절 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무대 위에서 관객맞이에 나선다. 창작 뮤지컬부터 세계적인 라이선스 대작, 우리 전통의 멋을 담은 공연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전망이다.대학로에서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창작 뮤지컬들이 눈에 띈다. 우주 벙커에 남겨진 부녀의 이야기를 그린 '로빈'은 SF적 상상력 속에서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그림책 원작의 '긴긴밤'은 멸종위기 동물들의 여정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연대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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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중동 붐? 두바이가 한국 AI 기업에 손짓한다석유 부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AI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고 막대한 투자를 쏟아붓는 가운데, 오는 4월 열리는 '두바이 AI 페스티벌'이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두바이의 AI 육성 의지는 최고 지도층에서부터 나온다. 두바이 왕세자가 직접 챙기는 'D33 아젠다'는 2033년까지 경제 규모를 두 배로 키우고 세계 3대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그 중심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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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회유설' 서민석 변호사 "시간상 불가능한 주장"더불어민주당 대표 법률특보로 임명된 지 하루 만에 사퇴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민석 변호사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자신을 둘러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진술 회유설'은 명백한 허위이며, 오히려 검찰이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노골적인 회유를 시도했다고 역공을 펼쳤다.서 변호사는 13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 전 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진술을 설계했다는 의혹은 시간상으로나 사실관계로나 성립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문제가 된 '이재명 대북 보고' 관련 진술은 자신이 해당 사건의 변호를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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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하고 '바이바이'… 못 잡는 中관광객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경복궁 한복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인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만 받은 뒤 별다른 제재 없이 다음 날 바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돼, 외국인 범죄 처벌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 C씨를 밀치고 때린 혐의를 받는다.사건 당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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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유명 브랜드도 중금속 못 피했다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건강을 생각한 선물로 다크 초콜릿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중금속 오염 위험성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 달리, 다수의 다크 초콜릿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면서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문제의 핵심은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함량에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건강 효능의 원천으로 꼽히는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중금속 오염 위험도 함께 커진다. 미국 컨슈머리포트를 비롯한 국내외 기관들의 조사 결과, 고디바, 린트 등 유명 브랜드 제품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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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잘 격추에도…러시아, 10만 대군으로 대공세 준비러시아가 '천하무적'이라 자랑하던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이 또다시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에 격추되며 그 신화에 균열이 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 상공에서 벌어진 이번 요격은 서방이 지원한 방공 시스템의 위력을 재확인시킨 동시에, 전쟁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킨잘은 음속의 10배에 달하는 속도와 예측 불가능한 회피 기동 능력으로 기존 방어 체계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게임 체인저'로 알려져 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18년 직접 개발 사실을 발표하며 "그 어떤 방어 시스템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공언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