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지수, 1인 기획사 설립?..YG "논의 중"

25일 뉴스1은 제니와 지수가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워 개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 여전히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년간 전 세계 초대형 투어를 이어오며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인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놓고 협의 중인 만큼 팀 활동에 대한 재계약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