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지수, 1인 기획사 설립?..YG "논의 중"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 여전히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년간 전 세계 초대형 투어를 이어오며 34개 도시, 66회차에 걸쳐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인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YG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놓고 협의 중인 만큼 팀 활동에 대한 재계약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 allidi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