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음악과 향기를 더한 ‘미술관 옆 공연장’ 10월 26일 개최

첫 번째 강좌에서는 클로드 모네를, 두 번째 강좌에서는 르누아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조향사 노인호, 피아니스트 민시후가 진행하며 모네와 르누아르의 작품을 음악과 향기로 느낄 수 있다.
예약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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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좌에서는 클로드 모네를, 두 번째 강좌에서는 르누아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조향사 노인호, 피아니스트 민시후가 진행하며 모네와 르누아르의 작품을 음악과 향기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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