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11월 괴담..혜리·류준열 결별+4쌍 파경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 11월 괴담이 확산하고 있다.
배우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 11월 괴담이 확산하고 있다.11월 괴담은 매년 11월이 되면 연예계, 방송가에 사건·사고가 발생한다는 징크스로 11월이 13일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네 쌍의 부부가 이혼했고, 한 쌍의 장기 연애 커플이 결별했다.
도시 괴담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라이머·안현모, 박지윤·최동석, 서사랑·이정환, 정주연 부부가 이혼했고 7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던 류준열·혜리가 이별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주목을 받았던 두 사람이지만 그 끝은 결별이었고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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