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idi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장기간 음주와 흡연에 시달려온 환경미화원이 근무 중 뇌출혈로 사망했더라도, 개인의 건강 문제와 생활 습관이 주된 원인이었다면 산업재해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