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이혼설 딛고 '화려한 변신' 일상 공개
 황재균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지연이 개인 채널을 통해 촬영 중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황재균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지연이 개인 채널을 통해 촬영 중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연은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착장과 풀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긴 웨이브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진에서는 스태프들과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지연의 모습도 담겨 있다.
앞서 지난 6월 한 야구 중계진이 황재균과 지연 부부의 이혼설을 유튜브 채널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해 다양한 커뮤니티에 소문이 확산됐다. 이와 관련해 해당 중계진은 '오해'라고 사과했으며, 지연의 전 소속사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문제가 일단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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