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공천 부적격' 반발 , 윤핵관들이 만든 판

그는 당과 대통령을 원망하지 않지만, 오늘의 이 참담한 결과는 소위 `핵관`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녀 부정채용 청탁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부정한 청탁을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적격 대상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 납득할 만한 대답을 내놓지 않는다면 정치적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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