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 미모 한고은, 삼겹살 No


한고은은 50세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철저한 식습관과 결혼 이후의 행복함이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겹살을 먹지 않고 칼로리를 낮춘 식단을 유지하며, 결혼 후에는 행복 호르몬이라는 긍정적인 호르몬을 얻어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또한 20년간 사우나를 다니며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체중도 관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