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18세 생일 맞이해..12년째 만남 X


톰 크루즈의 딸로 알려진 수리 크루즈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친구들과 함께 18세 생일을 맞아 산책하며 미소를 짓는 근황이 포착됐다.

 

수리의 18세 생일에 아버지 톰과 생일을 함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는 지난 12년 동안 딸을 만나지 않았는데, 수리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사이언톨로지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만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는 연기자로서의 장래를 꿈꾸며 최근 연극 `아담스 패밀리`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극배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