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마법같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서커스 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5월 4~6일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를 서커스와 모던발레, 아크로바틱,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작품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를 빠져들게 하는 아름다운 퍼포먼스와 마법 같은 이야기를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3일간 총 6회 진행되며 4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조기 예매 고객에게 30%, 청소년 25%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