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즐기는 '구로애(愛)버스킹' 27일 개막


구로구는 다섯 가지 주제의 '구로애(愛)버스킹' 행사를 올해 10월까지 운영한다. 

 

행사는 다양한 장소와 시간에 진행되는데 27일에는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숲속애버스킹이 개막되며,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구로구의 축제와 연계한 축제애버스킹도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직장애버스킹과 일상애버스킹을 진행해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