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MT까지 다녀왔던 김새론, 복귀 무산


18일 OSEN에 따르면, 김새론이 예정되어 있던 연극 ‘동치미’ 출연을 하차했다. 

 

앞서 김새론의 연기 복귀는 음주운전 논란 이후 약 2년 만이었다.

 

그는 출연 배우들과 MT를 다녀오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건강 상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논의가 이어지던 중 최근 부정적 여론으로 인해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