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 어린이 돕는 콘서트 '꽃서트' 내달 18일 열려


어린이를 귀한 존재로 여기는 가치를 담은 2024 나눔 콘서트 '꽃서트'가 5월 18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백지영과 로코베리 등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 을 주제로 한 이벤트존과 포토존과 컴패션 스토어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만 7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국컴패션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