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6, 이재명 `현금성 지원` 제안.."민생과 경기 살리겠다"


24일 이재명 대표가 민생과 경기를 살려야 한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논란을 언급하며 대파 가격이 실제로 4천 원에 이른다며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제안했고 민주당도 민생회복, 미래성장, 민주수호, 평화복원 등 4개 비전과 10개 핵심과제를 담은 22대 총선 정책공약집을 공개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건전재정`을 강조하며 세수가 이미 크게 줄어 재정 상황은 녹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