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 확대


BNK경남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한도 및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먼저 대출 한도는 기업당 1000만원->3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

 

-정부 소상공인방역 지원금 또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수급자

 

-대표자 개인신용도 920점 이상(NICE평가정보 기준) 3개가 모두 충종되어야 한다.

 

기존 '-중소기업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일상회생 특별대출을 받은 기업'을 제외한 항목이다.

 

담당자는 "앞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내놓을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