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15주년 기념 "팬 이벤트 개최"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 이벤트 개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22 Girls’ Generation Special Event - Long Lasting Love’가 9월3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는 10주년 팬미팅 이후 약 5년 만에 그룹으로 모여 팬들과 소통하여 팬들의 기대가 높다.
티켓예매는 팬클럽예매는 12일 오후 8시 일반예매는 16일 오후 8시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8월 5일 소녀시대는 5년만에 정규 7집 ‘FOREVER 1’발매와 아이튠즈 31개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